TemZ | 2012-11-13 15:26
[Thank you] This people...
'레고닌자고' 게임으로 한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영국의 게임기업 '4T2'의 마이크 호크야드(mike hawkyard,아래 사진 좌측)와 어카운트매니저 개리 윤쿤(garry junkuhn사진 우측)이 지스타2012 게임조선 특별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4T2'는 한국에서는 낯선 기업이지만 설립이 14년된 회사로 디지털 마케팅기업에서 모바일게임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시장의 변화에서 스마트폰의 혁신에 발 맞춰 레고 그룹의 타이틀을 게임화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들이 제작한 '레고 히어로 팩토리'는 전 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1억건의 플레이 횟수를 돌파하고 영국을 비롯한 43개국의 애플 앱스토어 '어린이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
4T2는 모바일게임 사업의 확장을 위해 최근 이 분야에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을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으로 이번 지스타2012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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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조선 템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