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lgadiss | 2012-09-11 17:28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지난 8월 4일에는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이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삼성전자칸 허영무 선수와 SK텔레콤T1 정명훈 선수가 브루드워로 치러지는 마지막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만나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끌었죠.
아쉬움이 많았던 결승전이었지만 쉬는 시간 SKT의 마스코트 벙키가 보여준 무대는 역시 유쾌했습니다.
벙키의 강남스타일을 한 번 구경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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