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의 명랑극장
디아블로3 스크린샷으로 재구성하는 이야기. 재미는 없으나 재미있고 싶은 이야기.
훈훈한 악플을 기대하겠습니다.
본 이야기는 충청북도 괴산군 연탄리 옴바루 부족에 사는 더러운트롤아님(21) 씨의 제보로 구성된 이야기 입니다.
더 씨는 평소 여자사람에게 인기가 매우 많은 편이라 했습니다.
으..응?
모든 여자사람이 더 씨를 선망했다죠.
우심깜뽀는 우리 심심한데 깜깜한데 가서 뽀뽀나 할까의 줄임말입니다. 녹색포털사이트에 검색해도 나와요
으...잉?
역시... 더 씨..
-_-;;;;
더 씨의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