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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신의 한수'될까?…프로게이머들 "미국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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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훈 '신의 한수'될까?…프로게이머들 "미국 갈까?"

▲ 북미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성훈. 지역쿼터제의 수혜자로 거론되고 있다.

블리자드가 지난 3일 WCS를 발표하며 프로게이머들이 한국과 북미, 유럽 등 세 지역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최성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성훈은 올해 초 미국 유학을 준비하며 GSL 시드도 포기한 바 있다. 그는 현재 학업을 병행하며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최근 후원사도 정해지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성훈이 북미에서 활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블리자드의 지역쿼터 발표는 최성훈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됐다. 시즌1 이후로 지역 선택을 유보한 상황에서 최성훈이 북미 대회에서 상위 입상이 쉽게 점쳐지기 때문이다. 시즌2부터 국내 선수들 중 일부 해외로 지역을 택할 수 있으나 막대한 해외 체류비 등을 감안했을 때 이미 거처를 갖고 있는 최성훈만 못할 수밖에 없다.

이에 일부 프로게이머들은 "(최)성훈이형 날아 다네겠네요"라거나 "신의 한수"라며 부러워했다.

반대로 장민철, 요한 루세시 등의 프로게이머들은 이번 결정에 반발하는 글을 남기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장민철은 "한국 선수가 판을 치는 대회를 북미나 유럽 팬들이 좋아할까"라고 밝혔고, 요한 루세시 역시 GSL 출전을 노리고 있던 차에 지역쿼터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분주하다.

윤영서와 박진영 등 해외 팀 소속 선수들 역시 "미국으로 가야하는가"라며 해외행을 예상할 수 있는 발언을 남겼다.

블리자드는 WCS 발표로 블리자드 중심의 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재편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많은 헛점도 예상돼 한동안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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