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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게임, '봄기운' 물씬 …RPG 대신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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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앞두고 게임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겨울 방학 시즌에 비해 게이머의 플레이 시간이 짧아짐에 따라 차구차구와 크리티카, 하운즈, 마구더리얼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출시를 서두루고 있는 것. 

RPS부터 스포츠, 액션 등 장르는 모두 다르지만 이 게임들은 짧은 플레이 타임을 바탕으로 쉬운 조작 방식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올 상반기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4종류의 신작을 살펴보자.

◆ 실사형 게임은 가라! 귀엽고 쉬운 축구 게임 '차구차구'

신작게임,  '봄기운'  물씬 …RPG 대신 '캐주얼'

CJ 넷마블 E&M이 서비스하는 '차구차구'는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개발한 '애니파크'의 정통 11대11 캐주얼 축구게임으로 국내외 실존 선수들의 특성을 SD캐릭터로 구현했다.

선수들의 실제 모습과 흡사한 모습을 자랑하는 여타 게임들과 SD 캐릭터를 등장시켜 가볍고 귀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버튼 하나로 슈팅과 드리블, 패스 등 22종 이상의 축구 스킬을 구사할 수 있게 하는 등 게임 플레이 난이도를 최대한 낮췄다.

또한 이 게임은 수비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 수비 및 수비간소화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마구마구의 선수카드 시스템을 적용돼 이용자가 다양한 카드를 수집하고 나만의 개성있는 팀을 구성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현재 차구차구는 사전 공개 서비스를 종료하고 '서버 안정화 및 효율적인 매칭', '게임 내 밸런스 조정', '리그 모드 업데이트 및 신규 콘텐츠 추가' 등 1분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화끈한 전투를 원한다면? 초액션 '크리티카'

'초액션'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크리티카는 화끈한 타격감을 바탕으로 한 액션 RPG 게임이다.

지금까지 액션을 강조한 게임은 많았지만 크리티카는 대전 게임의 액션과 같은 수준의 타격감과 전투를 맛볼 수 있는 RPG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목표는 게임에도 적용돼 대전 액션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필살기' 시스템을 비롯해 기존 온라인 게임에 등장하는 '마법 부여' 등 각 장르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필살기는 적을 타격하거나 데미지를 받으면 조금씩 게이지가 증가하고 이 수치가 최대치까지 모일 경우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마법부여는 일종의 아이템 강화 시스템으로,몬스터를 처치하고 얻을 수 있는 결정체들을 이용해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에 특수한 마법을 부여시켜 자신만의 특징있는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다.

크리티카는 오는 26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 RPG와 슈팅 게임에 재미를 더한 '하운즈'

하운즈는 RPG에 슈팅을 결합한 RPS 게임으로, 생존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협업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RPG가 사냥 및 퀘스트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면, 슈팅의 요소가 추가된 하운즈는 총을 쏘고 적을 학살하는 재미까지 더해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게임은 외계침공에 대항해 전투를 벌이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미션을 즐길 수 있다.

하운즈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미션은 쉽게 말해 '던전'의 개념의 시스템으로 최대 6명의 유저가 입장해 적과 싸우고 보상 및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사냥터인 셈.

이밖에, 미션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PVP 시스템도 준비돼 있다. 이용자는 정해진 룰에 따라 최대 8대8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하운즈는 오는 21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시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마구더리얼'

마구더리얼은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 언리얼3 엔진으로 개발되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며, 싱글 리그 플레이모드인 '나만의 리그'를 비롯해 '선수 앨범', '선수 성장'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만의 리그는 연도별로 실제 존재한 8개의 구단을 상대로 스케쥴에 따라 133경기의 페넌트레이스를 즐길 수 있으며, 시즌 성적에 따라 포스트시즌도 플레이할 수 있다. 133경기가 너무 많게 느껴지는 유저를 위해 '빠른 결과 보기'를 제공해 시물레이션에 따른 경기 결과만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밖에 한 번이라도 뽑은 카드를 자동 저장하는 '앨범'을 통해 해당 카드를 버렸다 할지라도 일정 비용만 지불하면 해당 선수를 재영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수 성장 시스템을 통해 같은 선수라도 게이머에 취향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다.

현재 마구더리얼은 2차 CBT를 마친 상태로 오는 3월 이내 OBT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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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3 에카 2013-02-20 1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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