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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극한 사실성'…검은사막, 날씨도 생산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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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의 '극한 사실성'…검은사막, 날씨도 생산에 영향을

 

펄어비스(대표 김대일)가 개발하는 신작 MMORPG '검은사막'에 사실감이 더해지고 있다. 실제 기상 지도를 방불케 하는 기후변화가 지역별로 게임에 적용되고 있는 것.

관계자에 따르면 '검은사막'의 월드맵 인터페이스에는 눈 또는 비, 폭풍우 등 날씨가 표시되고 있으며 실제 필드에서 태풍 지역에 들어선 이용자는 거친 날씨를 체감할 수 있다.

펄어비스 측은 "날씨는 단지 배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파생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날씨는 각 지역 생산에 상호작용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날씨가 생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지난 1월 김대일 대표가 언급한 "풀 한 포기까지 의미 있는 MMORPG"와 일맥상통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동에 따라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생산품을 둘러싼 무역도 자연스레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자에게 맡기는 선순환 구조에서 벗어나 천재지변이라는 랜덤 요소까지 넣은 것은 MMORPG에선 첫 시도"라고 말했다.

한편 검은사막 제작을 총괄지휘하는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는 R2, 릴, C9를 제작한 스타 개발자로 지난 200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검은사막은 올해 7월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예정하고 있으며 연내 정식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 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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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크로이첼. 2013-02-27 16:52:31

이야...멋지다

nlv24 게이대마왕 2013-03-26 22:26:29

개인적으로 실제처럼 사실감 쩌는 게임들 좋음ㅠㅠ

nlv30 hazimesun 2013-04-30 17:23:15

어차피..이것도 하우징이나 농경 전부 레벨 높은 애들이 독식하게 되서 결국엔 아키처럼 될게 뻔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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