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연패중인 KT롤스터(이하 KT)가 시즌 첫 번째 위기를 벗어나려 하고 있다.
KT는 18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라운드에서 CJ엔투스와 맞붙는다.
2위 KT는 1위 웅진스타즈와 승차가 3경기로 늘어난 상황이며, 3위 CJ는 1경기 차로 KT를 쫓고 있는 가운데, 최종병기 이영호는 2승4패를 기록했으며, 김성대가 5연패를 기록하는 등 주력 멤버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주력 선수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 KT는 1세트에 황병영이 출전해 CJ엔투스 송영진과 대결한다. KT 이지훈 감독은 지난 4일 신인 김명식을 내세워 승리를 거둔 바 있기 때문에 이 감독의 한 수가 또 다시 적중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상위권을 유지하다 6연패를 기록 후 7위까지 추락해본 KT는 더 이상의 연패를 지켜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특히 2위와 8위의 승차가 3게임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KT의 연패 끊기는 더욱 간절할 수밖에 없다.
과연 KT가 연패를 끊고 2위를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5연패를 기록하며 악몽을 되살릴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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