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리그 순위 1, 2위가 만나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16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프로리그 1위 웅진스타즈와 2위 KT롤스터의 대결이 펼쳐진다.
12승5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웅진스타즈는 최근 STX소울과 SK텔레콤T1에게 승리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10승7패를 기록중인 KT롤스터는 3연패를 겪고 있다.
이번 리그 상대전적은 웅진스타즈가 2대0으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웅진스타즈는 1, 2라운드에서 KT에게 세트스코어 4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천적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웅진스타즈가 승리한다면 1위를 독주할 수 있는 틀이 형성되며, KT가 이기면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양팀에게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웅진스타즈의 에이스 김유진은 다승 15승으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영호는 17승으로 1위에 올라있어 이들의 활약 여부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
웅진스타즈가 승차를 더욱 벌릴지 KT롤스터가 좁힐지 많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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