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이 내년 상반기 공개된다.
넥슨 일본법인(대표 최승우)은 자회사 네오플(대표 강신철)가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시리즈를 기반으로 1인칭 슈팅(FPS)게임 '공각기동대 ARISE'을 개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공개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결정됐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그대로 담은 이 게임은 전략자원을 탈취하기 위한 사이보그들의 치열한 해킹전을 테마로 한다.
사이보그들의 역동적인 총격 액션과 더불어 신체개조 등 원작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개념들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인공지능과 플레이어를 결합한 신개념의 협력 전투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각기동대 온라인게임을 개발 중인 네오플의 강신철 대표는 "공각기동대는 개성 넘치는 타이틀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네오플의 개발력과 노하우의 응집체가 될 게임"이라며 "전세계 공각기동대 팬들의 높은 기대에 부합하도록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 일본법인은 지난해 12월 일본 출판사 고단샤와 '공각기동대' 시리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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