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에서 최초로 PvP 콘텐츠를 선보인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 자사의 액션RPG '디아블로3'에서 신규 업데이트인 1.07패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치는 플레이어간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결투 시스템과 제작아이템 및 신규 보석 아이템 추가 , 마법사와 수도사 밸런스 상향 조정, 게임플레이 개선, 버그 수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1.07패치는 지난해 12월 버그수정만 이뤄진 1.06 적용 후 약 60여일만에 신규 콘텐츠가 적용되는 업데이트지만 게이머들의 반응은 이전처럼 열광적이진 않다.
결투 시스템의 경우 게임 출시 후 최초로 선보이는 PvP콘텐츠지만 결투의 승패가 기록되거나 별도의 보상이 주어지지 않아 아쉽다는 반응이고 신규 아이템의 추가 역시 기존 아이템파밍 중심의 게임 콘텐츠를 반복 소비하는 형태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 있는 반면, 디아블로3의 골수팬들은 새로운 즐길 거리의 추가를 환영하는 반응이다.
디아블로3는 게임트릭스에서 제공하는 PC방 점유율에 따르면 지난 1월 PC방 점유율 2%대를 유지했으나 2월 들어 1%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디아블로3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일정 수준의 게이머 복귀 현상이 예상되긴하지만 게임 핵심 콘텐츠의 변화는 없어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되면 확장팩 규모의 업데이트가 아닌 이상 현재 점유율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디아블로3의 1.07패치의 세부 정보는 디아블로3 게임조선(http://diablo3.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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