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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데보레카 반지’ 추가

기사등록 2024-05-08 15:43:47 (수정 2024-05-08 15: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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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펄어비스]
- 검은사막 최상위 ‘데보레카’ 액세서리 세트 완성할 수 있는 ‘데보레카 반지’ 업데이트
- 신규 콘텐츠 ‘에레테아의 시련’을 통해 지정된 확률로 획득 가능
- ‘가모스’ 토벌 횟수 및 보상 증가, 크론석 보상 등 직접 서비스 5주년 기념 이벤트 개시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액세서리 ‘데보레카 반지’를 오늘(8일) 업데이트했다. 

  데보레카 반지는 검은사막 액세서리 중 최고 명성을 가진 ‘데보레카’ 세트의 마지막 부위다. 지난 3월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에서 업데이트를 예고해 모험가들의 큰 기대를 받았다. 목걸이, 귀걸이 등 다른 부위와 함께 착용 시 세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요 획득처로 신규 콘텐츠 ‘에레테아의 시련’을 선보였다. 추천 공격력 310 이상의 지정된 사냥터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잊혀진 망각의 증표’ 아이템을 소모해 입장할 수 있다. 기존 ‘에레테아의 망각’ 보다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도록 설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모험가는 ‘시련’을 극복할 때마다 지정된 확률에 따라 데보레카 반지를 포함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3개 시련을 모두 완료 시 획득 가능한 ‘망각의 별’ 전리품 100개를 모아 완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5월 30일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한 달 간 월드 우두머리 ‘가모스 토벌’ 주간 의뢰의 횟수가 5회로 확대된다. 9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가모스 토벌 보상과 ‘벨의 심장’ 드랍 확률도 2배 증가한다. 

한 개 거점만으로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22일까지 연다. NPC ‘에그린’과 대화를 통해 ‘고대 유적 창고’ 거점을 활성화시키면 일꾼을 보내 다양한 ‘유적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상자 개봉 시 지정된 확률에 따라 크론석 최대 300개 등 강화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매일 53분 접속하고 크론석 최대 1431개를 획득할 수 있는 도전과제 이벤트를 6월 4일까지 진행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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