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엔젤게임즈] 엔젤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신의 탑M)’과 ‘나 혼자 만렙 뉴비’의 콜라보 복각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진혁’, ‘테레사’, ‘엘리스’, ‘안드리아’, ‘고구마’가 추가되고 콜라보 기념 각종 다양한 콘텐츠 및 콜라보 캐릭터를 100%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 참여만 해도 콜라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콜라보 이벤트 <릭 헤네시의 도서관>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콜라보 던전, 이벤트 스토리 등을 통해 획득한 ‘고구마 코인’으로 ‘강진혁’, ‘테레사’, ‘엘리스’, ‘안드리아’와 전용 시동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접속만 해도 ‘나 혼자 만렙 뉴비 소환권’ 최대 100개를 획득할 수 있는 <고구마의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총 7일간 매일 게임에 접속하여 ‘고구마(영웅)’와 함께 콜라보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

콜라보 캐릭터 4종에 대한 신규 인연 증폭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콜라보 캐릭터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고 추가 스킬 성장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신규 이벤트 상점 <시아시아의 당근 마켓>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오는 10일 18시부터 오픈되는 당근 마켓을 통해 보유한 골드를 ‘소환권 선택 상자’, ‘전설 장비 돌파석’ 등 핵심 성장 재화와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련의 탑 열쇠, 시련의 탑 가속기를 대폭 지원하는 <멈추지 않는 성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시련의 탑 가속기 5배 성능 UP 이벤트 ▲콜라보 패스1, 2 ▲신규 재화 패스 4종 등 각종 신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의 탑M의 신규 업데이트 소식 및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신의 탑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