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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G-Weekly] 한국 콘솔의 미래 '스텔라 블레이드', 쾌적한 환경 제공한 '아스달 연대기'

기사등록 2024-04-29 14:14:31 (수정 2024-04-29 14: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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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한국 콘솔 게임의 미래, '스텔라 블레이드' 정식 발매

시프트업이 선보이는 신작 액션 어드벤처 '스텔라 블레이드'가 지난 26일 플레이스테이션5로 독점 발매됐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출시 전부터 전 세계 게이머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인데요. 메타크리틱 유저 스코어 9.0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네이티브로부터 빼앗긴 지구를 탈환하고자 강하 부대원 '이브'가 돼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룬 작품인데요. 화려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컨트롤 요소로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뛰어난 그래픽과 수준 높은 최적화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 스텔라블레이드, 비주얼에 액션과 성장도 묻고 더블로 가!

-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넷마블의 초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24일 정식 서비스 돌입

넷마블이 선보이는 세력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24일 그랜드 론칭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캐릭터 육성과 PvE 및 PvP 등의 전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여기에 아고와 아스달, 무법 간의 세력전을 메인 테마로 담으면서 고도화된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울러 이용자가 게임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선보였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한데요. 자동 전투는 물론이고 퀘스트 자동 수행 및 오프라인 전투, 그리고 PC로 구동 중인 게임을 모바일에서 원격으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도입했습니다.

세력전과 더불어 채집 활동과 탐험, 환경 변화 요소까지 갖추면서 아스 대륙이라는 태고 판타지 세계에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편의성 하나는 최고! 넷마블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첫 날 모습은?

- 승리의 여신: 니케

1.5주년 맞이한 '승리의 여신: 니케', 대규모 업데이트로 즐길거리 풍성

레벨 인피니트와 시프트업의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비스 1.5주년을 맞이해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역대급 성능 캐릭터인 '크라운'을 선보이는 한편, 모든 이용자에게 최고 등급 캐릭터인 '킬로'를 무료로 배포하는 등 수준 높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타워 디펜스 미니 게임과 함께 '크라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이벤트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했으며 메인 스토리 콘텐츠도 추가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최대 108회의 무료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입니다.

▶ '승리의 여신 : 니케', 1.5주년을 책임지는 '왕'의 품격! 업데이트 고봉밥을 받아라!

-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이용자와의 소통 의지 이어가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지난 2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하이브IM과 플린트의 신작 액션 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이용자들과 소통하겠다는 기조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22일 플린트의 김영모 대표는 1차 디렉터 편지를 공개했으며, 유저들에게 좋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운영 방향 또한 공개했는데요. 캐릭터 밸런스 및 옵션, 능력치 조절에 대해 추가 개발자 노트로 사전 공유하고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픽업 이벤트 캐릭터의 반천장 이월 개선 건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파티 시스템 및 추가 콘텐츠, 온타임 보상 등 불편 사항을 최대한 빠르게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별이되어라2 김영모 대표 개발자 노트 공개, "좋은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 최우선"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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