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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2024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파트너십 체결

기사등록 2024-03-05 11:19:10 (수정 2024-03-05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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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PR House]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발로란트’의 한국 지역 대회인 ‘2024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틸시리즈는 오리지널 e스포츠 브랜드로 세계 유수의 e스포츠 프로팀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오고 있으며, 프로팀 외에도 다양한 리그, 커뮤니티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2023년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스틸시리즈의 게이밍 키보드인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Apex Pro US, Apex Pro TKL, Apex Pro Mini)에 래피드 트리거 기능을 추가했다. 이로 인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발로란트 맞춤 키보드’라는 명성을 얻었다. 스틸시리즈는 현재 ‘2024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에 출전하는 선수들 중 52%가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또한 금번 ‘2024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에는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노바 프로’ 제품이 공식 헤드셋으로 선정되었다. 궁극의 선명도와 음질이 결합된 노바 프로 어쿠스틱 시스템을 장착했을 뿐 아니라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탑재되어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최상의 사운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틸시리즈는 금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회 기간동안 참여 선수들에게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등과 같은 마케팅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2024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의 시작인 ‘2024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 1’은 2월 28일  개막되었으며, 4월 19일 결승전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금번 대회는 ‘2023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팀(디플러스 기아, SLT 성남, 마루게이밍, 인천 온슬레이어스)과 지난 1월 오픈 예선을 통해 진출한 4팀(SHERPA, 농심 레드포스, LFG포탈, IAM) 총 8팀이 상금 7,500만원을 두고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많은 발로란트 팬들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지난 달 28일(수) 개막전부터 유튜브, 네이버 e스포츠, 치지직, 아프리카TV의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2024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와의 첫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국내 발로란트 팬들과의 접점이 확대되고, 국내 e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발로란트 e스포츠의  대대적인 개편이후 첫 시즌을 맞이한 만큼 이번 2024 WD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의 흥행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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