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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23] 슈에이샤게임즈, 자사 IP 활용한 만화책 부스로 시선 강탈

이정규 기자

기사등록 2023-11-19 13:46:30 (수정 2023-11-19 1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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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출판사 슈에이샤의 게임 부문 자회사 슈에이샤게임즈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지스타 2023에 첫 출전했다.

슈에이샤게임즈는 모회사 슈에이샤의 다양한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을 한국 게이머에서 소개했다. 현장에는 마치 만화책 단행본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형태의 조형물로 지나가는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했다.

슈에이샤게임즈는 현장에서 'unVEIL the world'와 'Project Survival(가제)', '도시전설 해체센터', 'SOULVARS', 'Arcana of Paradise - The Tower-' 등을 공개했으며 일부 게임은 실제 시연 플레이까지 가능했다..

앞선 메인 게임 5종 이외에도 원피스 팬들과 블리치 팬들을 위한 보드게임 'ONE PIECE VIVRE RUSH'나 'BLEACH SONGS OF THE SOUL'도 부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부산)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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