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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8월 5주차 랭킹, 범용성 높은 바네사가 역시 힐러 원탑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3-08-29 17:23:17 (수정 2023-08-29 1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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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8월 5주차, 생도 결투에서는 '남자란이유' 유저가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했으며, 영웅 결투에서는 4주째 '여왕벌' 유저가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전투력 랭킹에서는 '링동' 유저가 최정상을 유지했다.

생도 결투에서는 여전히 '라스트 커맨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웅 결투에서는 '방랑의 그림자 콜트'가 다시금 많은 랭커로부터 선택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기회의 지휘관 팔라누스'와 '운명의 지휘자' 조합도 다시금 유행하는 추세다.

※ 본 집계는 29일 오후 4시에 이뤄졌으며, 각 부문별 순위는 일정 시간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남자란이유' 유저 2주 연속 단독 1위

지난주에 생도 결투 단독 1위로 올라선 남자란이유 유저가 8월 5주차에도 최정상을 유지하는데 성공한 모습이다. 그 뒤를 이어 이슬 유저와 mmrr 유저가 단 2점 차로 남자란이유 유저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생도 결투 TOP 10 내 랭커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만큼, 큰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영웅 무기 라스트 커맨더가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별의 포옹도 많은 랭커가 활용 중인 모습이다. 또 그랑검과 창천검 조합 외에 달빛창과 달빛총 조합, 그리고 그랑총 및 달빛총 조합을 활용하는 랭커가 눈에 띈다. 

■ '여왕벌' 유저 4주 연속 영웅 결투 1위 달성

여왕벌 유저가 4주 연속 영웅 결투 1위를 기록 중에 있다. 그는 2위 두부둥이 유저와 점수 차이를 약 2,500점으로 벌리면서 질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2위와 3위는 8월 4주차와 동일하게 두부둥이, 소년 유저 순으로 기록 중이다.

1, 2위 랭커는 한 때 영웅 결투의 인기 조합이었던 팔라누스와 콜트, 바네사 덱을 다시금 꺼내든 모습이며, 6위의 밥값왕, 8위의 어금니수집가 유저도 동일한 조합을 활용 중에 있다. '델론즈'와 '실베스타' 조합도 여전히 주력 영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신규 서포터 영웅인 '바토리'의 경우에는 어둠 속성 덱에서만 효율을 낼 수 있기에 점차 픽률이 하락하고 있는 ㅜ세다. 

■ '링동' 유저 3주 연속 전투력 랭킹 1위 달성

8월 4주차에 이어 링동 유저가 또다시 전투력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장기 집권을 노리고 있다. 그는 지난주 대비 전투력을 1,500점 가량 끌어올리며 여왕벌 유저와 격차를 더욱 벌리는데 성공했다. 여왕벌 유저도 전투력을 상승시키면서 추격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3위 두부둥이 유저와 격차를 벌렸다.

8월 5주차 전투력 랭킹 TOP 100의 평균 전투력은 480,813으로 지난주 대비 1,640이 상승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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