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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G-Weekly] 테스트 통해 언박싱! '언디셈버', 신작으로 도전 이어가는 엠게임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1-10-18 16:38:01 (수정 2021-10-18 15: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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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라인게임즈 신작 '언디셈버', 독특한 스킬 시스템과 탄탄한 편의성을 언박싱 테스트를 통해 선보이다

라인게임즈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국산 핵앤슬래시 게임 '언디셈버'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언박싱 테스트를 진행중입니다. 언디셈버는 정통 핵앤슬래시의 특징 중 하나인 파밍의 즐거움과 성장의 재미에 집중한 작품인데요. 이용자는 다양한 무기에 따라서 수많은 스킬을 조합하고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파밍의 즐거움과 성장의 재미까지도 갖추고 있어, 높은 몰입감과 중독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모바일과 PC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완성도를 가진 언디셈버,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시죠.

▶ [체험기] 독특한 스킬 시스템과 편의성으로 중무장, 라인게임즈 신작 핵앤슬래시 '언디셈버'

- 원신

신규 지역 '츠루미섬' 개방! 신규 캐릭터 '토마', '에일로이' 참전! 원신 '안개의 미궁 속으로' 업데이트

미호요는 자사의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에 지난 13일 2.2 버전 '안개의 미궁 속으로'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나즈마 지역 관련 세 번째 업데이트로, 츠루미 섬이 개방되고 번개 신사의 최대 레벨 달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토마'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시켜 캐릭터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사유와 토마의 초대 이벤트도 눈여겨볼만한 요소로, 캐릭터별 자세한 스토리 감상이 가능합니다. 일일 의뢰 임무 중 소요 시간이 다소 길었던 일부 임무를 개선하고 전설 임무 중 체험 캐릭터의 성유물 세팅을 조정하는 등의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 미호요 '원신', 짙은 안개 뚫고 츠루미 섬으로, 2.2 버전 '안개의 미궁 속으로' 업데이트

- 오딘: 발할라 라이징

오딘: 발할라 라이징, 언리얼 서밋 온라인 2021에서 개발과정과 개발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언리얼 서밋 온라인 2021에서 개발과정과 개발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언리얼 서밋 온라인 2021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핵심 개발자, 이한순 PD와 김범 AD, 김재섭 클라이언트 팀장이 자리해 세계관과 MMORPG로서 추구했던 개발 방향성, 그리고 개발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특히 기획 세션과 아트 세션, 그리고 프로그래밍 세션으로 나눠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 '오딘: 발할라 라이징', '언리얼 서밋 2021'서 개발 방향성 및 과정 공개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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