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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G-Weekly]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넥슨 '피파 모바일' 출시 초읽기 돌입!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0-05-18 14:28:32 (수정 2020-05-18 1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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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피파 온라인3이 모바일 플랫폼에서 재탄생! '피파 모바일' 출시일 확정

지난 14일, 넥슨은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서 '피파 모바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서비스 계획 등을 밝혔습니다. 피파 모바일은 넥슨과 EA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 '피파 온라인'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계승한 작품입니다. 35개 리그의 650개의 팀, 약 17,000여 명의 선수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실제 축구를 기반으로 나만의 구단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게임 모드는 통상적인 축구 룰로 경쟁하는 '일반 모드', 빠른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골을 넣는 '공격 모드', 전략-전술이 중심이 되는 '시뮬레이션 리그'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피파 모바일의 정식 출시일은 6월 10일이라고 밝혔습니다.

▶ 6월 10일 출시 확정! 넥슨-EA '피파 모바일' 쇼케이스 성료

- 신작엿보기

폴아웃 쉘터의 특징은 살리고, 커뮤니티와 경쟁 요소는 더하고! '폴아웃 쉘터 온라인'

폴아웃을 모바일 플랫폼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으로 즐긴다면? 2015년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누린 '폴아웃 쉘터'가 국내에 '폴아웃 쉘터 온라인'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주인공은 사람들을 이끌어 황무지를 개척하고 위험에 맞서기 위해 폐허가 된 지구 이곳 저곳을 탐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마지막 생존지인 쉘터를 확장하고 꾸미는 것이 목표죠. 특히 폴아웃에 등장했던 주요 인물들이 영웅으로 등장하기에 원작을 즐긴 게이머에게도 반가운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신작엿보기] 폴아웃 쉘터 온라인 CBT, 볼트 보이 덕에 더욱 가볍게 느껴지는 쉘터 생존기

- 신작의 계단

연출에 힘 쓴 '카이로스' 30위, 도트 그래픽으로 꾸민 '천공성 연대기' 123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고르게 차트 진입에 성공한 5월 둘째 주, 일반적인 MMORPG지만 연출에 힘을 쓴 '카이로스 : 어둠을 밝히는 자'가 149위로 시작해 현재 30위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 디펜스 RPG인 '천공성 연대기'는 179위로 첫 진입, 현재는 123위로 하락세를 보입니다. 이외에도 재출시 버전인 '블러드 카오스'가 187위로 진입했다가 현재는 200위권 밖으로 밀렸습니다.

▶ [신작의계단] 시각 만족! 연출에 힘 준 '카이로스' 72위, 도트 그래픽 '천공성연대기' 109위 데뷔

- 화제 인물

펄어비스 음악의 정수가 담긴 '섀도우 아레나', 생기 불어넣은 '류휘만' 감독을 만나다

펄어비스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작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가 5월 21일 얼리억세스를 통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인 만큼, 사운드가 매우 중요한데요. 섀도우 아레나에는 국내 최고의 게임 음악 감독으로 손꼽히는 '류희만' 오디오 디렉터가 개발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게임조선은 펄어비스의 '류희만' 오디오 디렉터와 '박종찬' 사운드 디자이너를 만나, 섀도우 아레나의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있게 나눠봤습니다.

▶ '섀도우 아레나' 사운드에 생기 불어넣은 '류휘만' 감독을 만나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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