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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X지창욱 '편의점 샛별이'로 안방극장 도전장

기사등록 2020-03-10 13:39:54 (수정 2020-03-10 1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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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X지창욱 그리고 '열혈사제'의 이명우 의기투합'

SBS '열혈사제'의 연출가 이명우와 배우 김유정 그리고 지창욱이 의기투합해 안방극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SBS 측에 따르면 이명우 PD의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오는 6월 편성을 확정 짓고 방송을 준비중이다.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사고방식에서 살고 있는 야간 알바생(김유정 분)과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지만 빈틈이 많은 점장(지창욱 분)이 한 곳의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코믹로멘스 장르다. 

제작진은 "이 드라마는 편의점이란 공간에서 등장할 만한 생활 속의 이야기를 그려가면서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로 시청자와 만날 계획"이라며 "동시대에 살고 있는 젊은 시청자들에겐 따듯한 감성과 유쾌한 웃음을 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게임조선 더셀tv팀 press0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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