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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크라운, '대구 이펀 2019' 행사에 다양한 코스프레 콘텐츠 선보여

기사등록 2019-10-21 09:59:12 (수정 2019-10-21 09: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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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에이크라운] 유명 코스프레팀 에이크라운은 18일과 19일 양일간 대구 중심가인 동성로에서 열리는 대구 글로벌 게임 축제 e-fun 2019에 참여했다.

이 양일간 참여에서 에이크라운은 코스프레 대회와 코스프레 모델과 대구 시민들이 함께하는 포토존, 시민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코스프레 체험존을 선보였다.

에이크라운의 전문 코스프레 모델인 아자, 햇냥, 달샤샤, 이유란, 다다, 소야, 은묘, 개빈, 마호, 레토양, 보라, 소리, 나비잠 등 대거 참여하며, 레이싱 모델 임서아, 박지은도 참여했다. 이 뿐만 아니라 중국 100만 팔로워이자 로리타 모델로 유명한 유리사도 심사위원으로 대회에 참여했다. 

한편 코스프레팀 에이크라운은 모델 에이전시로는 해외 행사 및 국내 행사의 다양한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게임 기업들과 콘텐츠 관련하여 논의하여 코스프레 관련 이벤트와 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퀄리티 코스프레 의상과 소품 지향하여, 고급스런 제작 및 납품도 하여 이목을 끌고 있으며, 독특하게 지역 커뮤니티들과 프로모션과 행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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