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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플레이엑스포 속 숨은 진주, '인디 오락실'과 '스페이스 엑스'

하준영 기자

기사등록 2019-05-09 13:14:31 (수정 2019-05-09 13: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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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개막한 플레이엑스포에는 아케이드, VR/AR, 이스포츠 관련 부스 외에도 중소 개발사들의 출품작을 만나볼 수 있는 '인디 오락실'과 '스페이스 엑스' 관이 마련된다.

올해 인디 오락실에는 32개 인디 게임 개발팀이 참가했다. 각 부스는 개발 중인, 출시된 게임의 시연대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또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게임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스티커, 마스크팩 등을 준비해 제공하기도 했다. 인디 오락실 부스 특설 무대에서는 전시 기간 스트리머들의 인디게임 이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스페이스 엑스 관에는 지난 3월 열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0개 중소기업의 게임이 전시됐다. 이 관에는 VR 기술을 활용한 체감형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 모바일 및 PC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전시됐다. 온라인 게임과 콘솔 게임도 선보였다.

위 부스는 전시기간 동안 계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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