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기대작 로스트아크 = 게임조선 DB
인기작과 기대 신작이 '늘' 경쟁하는 게임업계에서 5월 5주는 폭풍전야와 같이 흥행작의 굳건한 인기 속에서 신작들이 출시 소식을 전했습니다.
먼저 전략과 RPG(역할수행게임) 장르가 만난 게임빌의 신작 '가디우스엠파이어'는 오는 30일 정식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이 게임은 지난 2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지역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의 온라인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는 지난 23일 최종 점검 격인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핵앤슬래시 고유의 액션성을 내세운 로스트아크는 2018년 기대작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바일 기대작인 '블레이드2'는 오는 여름 출시를 예고했고 뮤오리진2는 6월 4일 출시일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 초창기 시절 국민게임으로 거듭났던 윈드러너의 최신작 '윈드러너Z'도 오는 5월 29일 정식 출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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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신작들의 출시 예고에 맞서 인기작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반등에 나섭니다.
장수게임인 세븐나이츠는 웹툰 신의탑과 콜라보(협업) 이벤트를 선보였고 컴투스프로야구와 이사만루2018은 야구 시즌을 맞아 스포츠 게임 최상위권에 올라섰습니다.

업데이트로 단숨에 구글 매출 5위에 올라선 페이트/그랜드오더 = 게임조선 DB
한방이 강한 페이트/그랜드오더는 잔 다르크(얼터) 업데이트 이후로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대만, 미국 등에서도 상위권에 올라섰습니다.
인기작들이 유저 충성도를 쌓아가며 철옹성을 구축해가며 최근 출시한 신작 가운데 구글 매출 탑10에 진출한 게임은 없습니다.
27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를 기준으로 보면 최근 출시작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는 지난 4월 26일 출시한 '이터널라이트'가 11위를 차지했고 이어 5월 17일 출시한 '신삼국지 모바일'이 14위, 5월 16일 출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36위, '아이언쓰론'이 40위, 5월 24일 출시한 드래곤볼레전즈는 8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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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의 큰 교체가 없는 가운데 게임업계는 올해의 절반 지점인 6월을 향해 흘러갑니다.

26일과 27일 양일간 세운상가에서 개최되는 네코제 = 게임조선 DB
5월 끝자락 넥슨의 자사의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 교류 행사인 '네코제(넥슨 콘텐츠 축제)'를 서울 세운상가에서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네코제는 이용자들이 제작한 각종 창작물이 전시 및 판매되고 세운상가의 장인들과 협업한 결과물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이는 게임이 단순히 경험을 넘어서 오프라인에서 소통과 창작물로 승화돼 예술적 가치를 지니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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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