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주는 하반기 기대작들의 잇단 출시와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개최로 연말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모습입니다.
![[게임업계 주간 픽] 신작 경쟁 치열… 달궈지는 연말 분위기](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1203/144943/ov1.jpg)
먼저 넥슨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오버히트'가 지난 26일 사전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오버히트'는 영웅을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수집형 RPG입니다. 언리얼엔진4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게임은 시네마틱 스킬 연출, 스토리 컷씬 등 화려한 그래픽을 내세웠습니다. 서로 다른 국가 배경과 특성, 스킬을 지닌 120여종 영웅은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죠.
또 '선별 소환(선 뽑기 후 결제)'이라는 신선한 캐릭터 뽑기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이 게임은 3일 오전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3위로 인기몰이 중입니다.
※ '오버히트' 관련 기사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8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테라M(개발사 블루홀스콜)'을 출시했습니다.
‘테라M’은 온라인게임 ‘테라’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입니다. 체력을 회복하는 물약을 배제해 PC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탱커, 딜러, 힐러의 역할 플레이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 논타깃팅 연계기 액션과 원작에서 호평 받은 캐릭터성, 던전, 레이드 등 콘텐츠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출시 당일 애플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조금 늦게 순위가 반영되는 구글플레이에서는 29일 매출순위 2위에 오르면서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테라M'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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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출시 외에도 지난 한 주 활발한 오프라인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일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 이용자 초청 행사 '검은사막 페스타'를 열었습니다. '검은사막'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홍보모델 오연서가 깜짝 등장해 신규 캐릭터 '란'을 소개했습니다.

같은 날 넥슨은 신작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사전 론칭 쇼케이스와 이용자 콘텐츠 페스티벌인 '네코제'를 진행했습니다. '니드포스피드' 쇼케이스를 통해 론칭 일정과 향후 업데이트가 공개됐으며 '슈퍼카'를 둔 개인전 대회가 열려 현장을 달궜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네코제는 넥슨 게임을 소재로 창작물을 전시 및 판매하는 참여형 페스티벌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니드포스피드엣지' 사전 론칭 쇼케이스 관련 기사
※ '제 4회 네코제'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