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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LFC) 24일 개막…두번째 왕좌 주인공은?

오우진 기자

기사등록 2017-07-12 09:56:13 (수정 2017-07-12 0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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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LFC) 대회를 개최한다.
 
LFC는 리니지 이용자 간에 대전을 펼치는 PvP(이용자간대결) 대회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리니지의 대결 콘텐츠인 ‘리니지 콜로세움’에서 경쟁한다. 
 
이번 대회는 7월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8월 결승전까지 약 1개월 간 열린다. 8:8 단체전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서버 예선과 토너먼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대회의 상세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FC 대회의 우승팀은 우승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16강 이상 진출한 참가자는 성적에 따라 ▶삼성전자 커브드 QLED TV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게임 아이템을 받는다. 삼성전자와 로지텍이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엔씨소프트는 16강 전부터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용자는 인터넷 방송 사이트인 아프리카TV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2016년 LFC의 아프리카TV 누적 시청자는 273만 517 명이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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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8 항정살먹긔 2017-07-12 11:26:44

헐이건 뭐시기가 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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