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19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로얄클럽을 3대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화이트는 1, 2세트 특유의 탈수기 운영으로 로얄을 완파했고, 3세트에서 '인섹' 최인석의 람머스에 당해 한 세트를 내줬다. 하지만 곧바로 회복한 화이트는 4세트에서 '댄디' 최인규의 환상적인 역갱킹으로 소환사의 컵 주인공이 됐다.
'루퍼' 장형석 "정말 정말 기쁘다"
'댄디' 최인규 "상상도 할 수 없는 무대에서 게임을 할 수 있던 것 자체가 영광이다.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지금 정말 기쁘다. "
'폰' 허원석 "처음 겪어보는 우승인데 정말 기쁘다"
'임프' 구승빈 "팀원들 덕분에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 '댄디' 최인규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마타' 조세형 "지난 1년간 롤챔스에서 3위 이상을 기록했지만 결승 무대는 가지 못했다. 이번 롤드컵에서 결승전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이번 롤드컵 우승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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