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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완벽한 운영이란 이런 것… 삼성W, 역전승 따내며 결승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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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이트가 롤드컵 4강 2세트에서 불리함을 운영으로 극복하며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뒀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4강 1경기 2세트에서 삼성블루(이하 블루)에게 승리했다.

화이트는 쓰레쉬-럼블-트위치를 밴했고, 블루는 질리언-알리스타-트리스타나를 금지했다. 화이트는 마오카이-렝가-코르키-제이스-모르가나를 선택했고, 블루는 루시안-잔나-라이즈-카직스-갈리오를 픽했다.

화이트는 1레벨 교전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블루의 매복에 당하며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블루는 먼저 드래곤을 시도했으나 '폰' 허원석(제이스)의 공격에 '에이콘' 최천주(갈리오)가 죽임을 당했고, 드래곤까지 빼앗겼다. 그러나 블루도 '다데' 배어진(라이즈)이 합류해 더블킬을 만들며 최대한 손해를 메웠다. 

화이트는 10분경 블루가 먼저 드래곤을 시도하자 맹공을 펼쳐 세 챔피언을 제압했다. '루퍼' 장형석(마오카이)이 포탑 다이브를 하는 과정에서 뒤틀린전진으로 포탑 어그로가 '폰' 허원석에게 적용되며 데스를 기록하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대세에 지장을 미치진 못했다.

'댄디' 최인규(렝가)와 '마타' 조세형(모르가나)은 어느새 블루의 정글 지역을 완벽히 장악했고, 시야에서 앞선 화이트는 혼자 다니는 챔피언들을 잘라내며 이득을 굳혔다. 17분경 화이트는 하단에서 '하트' 이관형(잔나)을 처치한 뒤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20분 화이트는 완벽한 시야장악을 바탕으로 바론을 확보하며 승기를 굳혔다. 블루는 뒤늦게 화이트의 바론 의도를 파악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26분 화이트는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4킬을 추가했고, 억제기 포탑을 파괴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결국 화이트는 상단 억제기 지역에서 완승을 거두고 넥서스를 마무리지으며 2대0으로 앞섰다.

한편 이번 롤드컵의 우승팀에게는 100만불의 상금이 수여된다.

◆ 롤드컵 2014 4강 1경기
▷ 삼성블루 0 vs 2 삼성화이트
1세트 삼성블루 vs 승 삼성화이트
2세트 삼성블루 vs 승 삼성화이트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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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 스타워즈오브더 2014-10-11 18:57:03

캬 표정 리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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