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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마스터즈 결승] 삼성오존, ´전매특허´ 탈수기 운영으로 1승 선취… 1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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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오존이 특유의 탈수기 운영으로 롤 마스터즈 결승 1세트에서 SKT S를 꺾었다.

삼성오존(이하 오존)은 8일 서울 성북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이하 롤 마스터즈)' 결승전 1세트에서 SKT S(이하 에스)에게 승리를 거뒀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에스는 니달리-르블랑-나미를 밴했고, 보라 진영에 위치한 오존은 직스-카사딘-쓰레쉬를 금지했다. 또 에스는 리신-모르가나-룰루-코그모-레넥톤을 픽했고, 오존은 트위치-트위스티드페이트-소나-엘리스-쉬바나를 선택했다.

에스는 경기초반 오존이 라인스왑을 시도하자 '뱅' 배준식(코그모)과 '울프' 이재완(모르가나)을 하단으로 내려보내 포탑을 철거하게했다.

1차 포탑을 에스가 철거했지만 오존도 7분경 드래곤을 손쉽게 가져가며 격차를 단숨에 좁혔다.

첫 킬은 '폰' 허원석(트위스티드페이트)의 궁극기 '운명'으로부터 발생했다. '호로' 조재환(리신)이 다소 무리하게 오존의 정글로 파고들자 '폰' 허원석(트위스티드페이트)은 곧바로 운명을 통해 합류해 '루퍼' 장형석(쉬바나)에게 킬을 선사했다.

양 팀은 중단과 드래곤 사이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3킬씩을 주고 받았고, 모든 챔피언이 되살아나자 곧바로 드래곤 지역에서 교전을 펼쳤다.

이 교전에서 에스는 드래곤을 사냥하는데 성공했지만 오존에게 세 챔피언이 제압당하며 전투에서 패하고 말았다.

연이어 전투에서 이득을 거둔 오존은 자신감있는 전투를 펼쳐나갔다. 17분경 하단을 스플리트 푸시하던 '폰' 허원석(트위스티드페이트)이 궁극기 '운명'을 통해 중단으로 합류하며 한타를 열었다. 이 전투에서 2킬을 거둔 오존은 중단 1차 포탑을 전리품으로 가져왔다.

'루퍼' 장형석(쉬바나)은 상단을 밀어붙이다 에스의 모든 챔피언이 자신을 잡으러오자 빈틈을 노려 궁극기 '용의강림'으로 살아나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오존은 '폰' 허원석(트위스티드페이트)을 중심으로 환상적인 운영을 펼쳤다. 라인 푸시에 용이한 트위스티드페이트가 라인을 밀며 에스의 챔피언들을 불러들였고, 이를 잡기 위해 두 챔피언 이상이 등장하면 궁극기를 통해 다른라인으로 합류해 더 강하게 푸시를 시도했다.

25분경 상단 2차 포탑 부근에서 대승을 거둔 오존은 완벽히 승기를 틀어쥐었다.

31분경 하단 억제기를 두드리던 오존은 순식간에 중단 억제기 지역으로 파고들어 에이스(마무리)를 띄우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이번 롤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은 5000만원의 상금을 받고, 롤드컵 한국 대표선발전 티켓을 얻게된다.

◆ 롤 마스터즈 결승전
▷ SK텔레콤T1 0 vs 1 삼성갤럭시
1세트 SKT S vs 승 삼성오존
2세트 SKT K vs 삼성블루
3세트 SKT K vs 삼성오존
4세트 SKT S vs 삼성블루
5세트 SKT vs 삼성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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