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 꼴찌 프라임이 SK텔레콤T1을 잡아냈다.
프라임은 3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1주차 5경기에서 SK텔레콤T1을 3대1로 잡고 승리했다.
1세트는 김한샘의 컨트롤이 빛났다.
김한샘은 어윤수를 맞아 9산란못으로 시작했다. 반면 어윤수는 앞마당을 선택했다. 김한샘은 빠르게 생산된 저글링으로 어윤수를 괴롭혔고 맹독충까지 생산했다.
김한샘은 어윤수의 일벌레를 대부분 처치하는 데 성공하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2세트도 이정훈의 판단이 빛을 발했다.
이정훈은 앞마당을 확보한 뒤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의료선 드롭으로 정명훈의 빈틈을 노리던 이정훈은 역으로 정명훈의 의료선에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이정훈의 한방은 무서웠다. 대규모의 의료선 드롭으로 정명훈의 병영 지역을 장악하며 단박에 승리했다.
3세트에서 김기용이 정윤종의 환상적인 고위기사 활용에 패하고 말았지만 프라임에게는 '에이스' 장현우가 있었다.
장현우는 4세트에서 김도우를 맞아 완벽한 수비와 전술을 선보였다.
약 10분경까지 장현우와 김도우는 3차원관문 이후 앞마당, 로봇공학시설을 준비하며 판박이 운영을 구사했다.
두 선수가 갈린 것은 중반부터였다. 장현우는 다수의 불멸자를 갖춘 뒤 거신을 생산했고, 김도우는 탐사정을 생산하지 않으며 집정관을 통한 공격을 선택했다.
장현우는 김도우의 병력을 9시 지역에서 막아내며 우위를 점했고, 자신의 본진에 떨어진 견제 병력 역시 손쉽게 처리했다.
결국 장현우는 압도적인 병력 차이로 김도우를 제압하며 3대1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 1주차 5경기
▷ SKT 1 vs 3 프라임
1세트 어윤수(저, 7시) <만발의정원> 승 김한샘(저, 1시)
2세트 정명훈(테, 1시) <회전목마> 승 이정훈(테, 6시)
3세트 정윤종(프, 1시) 승 <프로스트> 김기용(테, 11시)
4세트 김도우(프, 5시) <세종과학기지> 승 장현우(프, 1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4년 게이머 기대작 ″검은사막″ 2차 CBT 핵심 정보 여기서~
▶ 쿠키런 후속작은 퍼즐장르~
▶ 다음카카오, 최대주주는 김범수?
▶ 최정문, 뉴던스女神 꿈꾼다! 깜짝 인터뷰












슬레이어스박스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