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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KT 김대엽, 우주관문 속임수 적중… 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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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엽이 우주관문 속임수를 통해 단숨에 김정우를 제압했다.

김대엽은 2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1주차 3경기 2세트에서 김정우를 꺾고 승리했다.

김대엽은 본진에서 테크트리를 올리며 김정우의 의도를 살폈다.

김대엽은 김정우의 스타팅포인트가 5시라는 것을 탐사정을 통해 확인했고, 앞마당 연결체를 건설했다.

김정우는 저글링 2기를 통해 김대엽의 우주관문을 확인했지만 이는 속임수였다.

김대엽은 김정우의 저글링을 제압한 뒤 곧바로 6관문을 추가해 공격을 가했다.

김대엽의 병력들은 김정우의 턱 밑에서 생산됐고, 아무런 방어병력을 갖추지 못한 김정우는 항복을 선언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 1주차 3경기
▷ KT 1 vs 1 CJ
1세트 김성대(저, 11시) <세종과학기지> 승 김준호(프, 5시)
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프로스트> 김정우(저, 5시)
3세트 이영호(테) <아웃복서> 정우용(테)
4세트 주성욱(프) <해비테이션스테이션> 고병재(테)
에이스결정전 <회전목마>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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