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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넥슨 경영진 3인방, 그들이 생각하는 '좋은 게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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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넥슨 창업주, 오웬 마호니 넥슨재팬 대표,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가 그들이 생각하는 '좋은 게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7일 김정주 대표는 오웬 마호니 넥슨재팬 대표와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와 함께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14)' 키노트 무대에 올랐다.

김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현재 글로벌 게임시장의 중심이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지만, 게임의 핵심이 되는 경쟁력은 바로 '참신함'과 '재미'라고 강조했다.

김정주 대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임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넥슨에서 이러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웬 대표도 말을 보탰다.

"게임은 내가 아는 문화콘텐츠 가운데 가장 멋진 형태의 예술"이라고 운을 뗀 오웬 대표는 "게임은 다른 콘텐츠와 비교했을 때 이용자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며 "10년이 지난 뒤에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덧붙여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이란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 없을 정도의 높은 몰입감을 주는 게임이 좋은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박지원 대표 또한 "게임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바로 아무 말 없이 몇시간이고 게임을 즐겨주는 것"이라고 첨언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NDC14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총 99개 강연으로 펼쳐진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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