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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1분기 영업손실 9억원…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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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올 1분기 영업손실이 8억9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8억4800만원으로 31.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7억5000만원으로 적자를 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에브리타운', '아틀란스토리', '로스트사가' 등 기존 인기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을 유지했다.

'아틀란스토리'는 약 20여 국에서 동종 장르 매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이 게임은 5월 일본 출시를 필두로 중국, 대만 등 해외 서비스 범위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PC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가 지난 달 유럽 서비스를 시작했고, '텐센트게임즈'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도모하고 있어 해외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조이맥스는 2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자회사 링크투모로우(대표 이길형)와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윈드러너2', '아이언슬램' 등 다양한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윈드러너2'는 국내 출시 12일만에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러닝게임 '윈드러너'의 후속작으로 개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아이언슬램'도 2분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일본 시장은 라인과 함께 진출된다.

조이맥스 측은 "적극적인 신작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또 한번의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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