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상 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설립한 신생 모바일게임업체의 사명이 공개됐다.
이은상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월 몇몇 팀이 모여 회사를 설립한 데 이어 지난주 판교에 사무실을 오픈했다"며 "회사명은 'Carbon Eyed (카본아이드)'로 결정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카본아이드는 '카본(탄소)의 눈을 가진 종족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슬로건으로는 'Race Born For The Second Most Valuable(두번째 가치를 위해 태어난 종족)'으로 내세웠다.
"세상에서 산소 다음으로 탄소가 중요하다"고 운을 뗀 이 대표는 "삶에 있어 두번째로 중요한 것을 만들어 보자는 모토에서 시작했다"며 "'드래곤네스트' 초창기부터 생사고락을 함께 한 핵심 개발자들과 '라인팝' 흥행을 주도한 정혁 전 NHN엔터 개발이사 등이 '카본 아이드'의 시작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공간에서 그간 다소 소홀했던 재미에 대한 열띤 고민과 새로운 생각들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지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카본아이드에서는 현재 유니티3D엔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을 기획·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년 11월 건강상 이유로 NHN엔터에 장기병가를 낸 이은상 대표는 지난 1월 정우진 대표가 신임 수장으로 선임되면서 NHN엔터테인먼트를 나왔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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