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사단의 신작 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의 최신 정보가 공개됐다.
IMC게임즈는 최근 '트리오브세이비어'의 개발 진행 상황 및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개발자 블로그를 오픈했다.
해당 블로그는 '트리오브세이비어'의 홍페이지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게임 내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창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IMC게임즈가 블로그 오픈과 더불어 공개한 첫 소식은 Q&A다. 그간 게임에 대해 이용자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점을 모아 정리했다.
- 트리오브세이비어는 어떤 MMORPG인가요?
TOS는 도시와 필드에서 수 많은 유저들을 무작위로 만날 수 있고 같은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 가면 같은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정통 MMORPG입니다.

▲ 당연히 마을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시나리오 진행중의 중요한 장면이나 연출에서는 다른 유저로부터 방해받지 않기 위해 일시적으로 단독모드로 전환되는데, 이것이 MO처럼 보였을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필드와 던전은 MMO 플레이로 진행됩니다.
- 게임 조작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TOS는 약간의 액션성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타이밍과 위치, 방향이 게임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키보드의 커서키를 이용해 이동하고 Z, X키로 공격과 점프를 하게되는데, 마우스로는 이 움직임을 따라가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UI의 조작 외에는 마우스를 지원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게이밍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 진행중입니다.

▲ 게임 시작직후, 마우스를 흔드는 분들을 위한 도움말
- 실제의 성별과 게임 내 아바타의 성별이 연동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바타의 성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여캐가 도저히 좋으면 여캐를 하세요
- 어떤 클래스들이 존재하나요?
처음 아바타를 만들 때, 전사, 마법사, 궁수, 성직자의 4종류에서 기본 직업군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아바타들은 성장하면서 각 직업군 내의 여러 클래스들 중에서 선택하며 전직할 수 있습니다.

▲ 각 클래스는 고유의 스킬과 특성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약간 특징적이라고 할만한 TOS의 시스템인데, 다른 클래스로의 전직 대신 이전 클래스를 재 수련하는게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위자드로 게임을 시작한 아바타는 어느 시점에서 [2랭크 클래스]인 파이로맨서(pyromancer)와 크리오맨서(cryomancer) 중에서 다음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둘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않고 위자드 2서클로 재 수련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1서클때의 위자드보다도 같은 스킬을 더 높은 레벨로 학습하거나 새로 추가되는 위자드의 고급스킬을 획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전사계 캐릭터의 3랭크 전직
계속 성장하여 다시 선택의 시점이 왔을 때는 위자드3서클과 파이로맨서, 크리오맨서 외에 [3랭크 클래스]인 링커(linker), 사이코키노(psychokino)가 추가되어 5종의 클래스에서 다음 클래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 맵은 존 방식인가요? 혹은 심리스?
존 방식의 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게임성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아바타는 어떻게 꾸밀 수 있습니까?
TOS에서는 다른 클래스로 전직시 전용 코스츔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갖고있는 코스츔을 계속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클래스와 관련없는 각 직업군별 전용 코스츔도 존재하는데, 이것은 어떤 클래스로 전직했느냐와 관계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 여러가지 코스츔과 악세서리, 아이템을 장착하고 자세 잡은 예
그 외 머리에 장착하는 악세서리 아이템들이 존재하며, 사용중인 무기나 방패 등도 아이템별로 별도 표시됩니다.
- PvP는 존재합니까?
필드상에서 무작위로 벌어지는 PK는 아직 계획하고 있지 않고, 대신 주기적으로 개최되는 토너먼트 경기가 존재합니다.

▲ 화면에 지나가는 잡음들은 관람석에서 관중들이 입력한 채팅입니다.
토너먼트는 개인과 파티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우승시 다음 토너먼트때까지 트로피를 갖게 됩니다. 이 외 많은 유저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PvP 플레이도 준비중입니다.
- 이 게임은 퀘스트 중심인가요?
TOS에는 많은 분량의 퀘스트를 준비하고 있지만 몇몇 메인 시나리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선택에 의해 수행하는 자유 퀘스트로 구성됩니다.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즐기는 방법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모험일지'에는 개인별 수행 상황이 기록되는데, 이 모험일지의 달성도에 따라 게임 내에서 점점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게임을 꼼꼼하게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자유 퀘스트라도 찾아서 클리어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 휴식 시간에 그동안 모아뒀던 데이타를 모험일지에 업데이트
- 언제 오픈합니까?
음. 최근 몇 개월간 개발팀이 들은 질문 중 가장 자주 들은 것입니다. 지난 2월에 진행했던 FGT의 결과를 바탕으로 스케쥴을 업데이트 했고, 여름쯤 첫 CBT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목표가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 게임 사양은 어떻게 되나요?
아직 최적화 작업 이전입니다만, 현재 시판중인 울트라북 사양의 노트북에서도 동작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4년 게이머 기대작 ″검은사막″ 2차 CBT 핵심 정보 여기서~
▶ 미유코 강윤진, 이번엔 팝스타 아리로~
▶ 셧다운제 합헌, 게임사 실적 하락있을까?
▶ 넥슨, 세월호 침몰사고 성금 10억 기부












카페커몬
리겜
슴큰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