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사가 운영하는 넥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 클릭 팬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넥슨 페이스북 페이지는 기업 소식과 게임 정보 제공 등 기본적인 기업 홍보채널을 넘어 SNS이용자들과 소통,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톡톡 튀는 방식의 이벤트 진행과 SNS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등이 팬들의 호응과 참여를 유도하면서 지난해 9월 ‘좋아요’ 1만 명 달성 이후 5달 만에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공유하기’, ‘댓글달기’ 등 실제 넥슨 페이스북에서 활동을 하는 유저(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 ‘좋아요’ 팬 수 대비 최대 20%를 상회하고, 평소에도 10% 안팎을 유지할 정도로 양방향 소통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넥슨은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글의 종결어미로 ‘넥슨’을 활용한 ‘~넥’, ‘~슨’을 개발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한 게릴라성 이벤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을 기획하는 등 SNS이용자들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운영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넥슨 개발자가 일일 운영자로 나서 팬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갖는 ‘네임드 초청 이벤트’ 를 진행하는 등 매일 다채로운 소재와 콘텐츠를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넥슨의 곽승훈 게임홍보실장은 “넥슨 페이스북 페이지는 메시지 전달을 넘어 SNS 이용자와 호흡하며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SNS 이용자들과 정보, 재미, 감동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페이스북 팬 수 10만 명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넥슨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게시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를 꼽거나 축하 댓글을 남기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62명에게 총 200만 원의 ‘넥슨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또 타사 페이스북 담당자를 대상으로 타사의 PPL을 활용한 이색적인 축전을 받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진정!″ 몬스터헌터4, 사냥을 떠나시겠습니까?
▶ 게임인재단, 이정웅대표 덫에 걸리다…카피캣'NO'카피캣 이사 'YES'?
▶ 와우 10주년 '불편한 진실들'…귀닫은 블코?
▶ [책에서 만난 게임이야기] (2)″왜″ 그 아이는 ″게임″에만 매달릴까?
▶ [굿모닝] 선데이토즈 충실했다, 게임 아닌 돈벌이?












구름빵꺼져
당신같은전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