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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엔씨, 리니지 매출둔화 中블소가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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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올해 효자게임 '리니지' 효과를 크게 얻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5일 기업리포트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매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시장에서의 '블레이드앤소울' 매출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2000원에서 24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의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기존 게임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리니지' 호조로 이익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면서도 "그러나 같은해 4분기 진행했던 두 번의 아이템 프로모션 효과가 2분기처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연속적인 유사 이벤트 진행으로 이용자의 피로감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올해의 경우 최근 발생한 아이템 불법 복제 등의 이슈가 더해져 프로모션을 시행해도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매출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리니지'는 지난해 2분기 848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작성, 장수게임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말 아이템 대량복사 사건이 발생하면서, 엔씨소프트는 게임정보를 특정시간으로 되돌리는 최고 수준인 처방인 '백 서버'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블레이드앤소울'이 중국에서 유료 이용자 비율과 ARPU(가입자당 매출)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이란 게 삼성증권 측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작년 11월 상용화 이후 일회성 고가 인벤토리 확장 아이템 판매로 4분기 '블레이드앤소울'의 로열티 매출은 181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고가의 장비 아이템 등이 본격적으로 판매된다면 중장기적으로 분기당 250~300억원의 로열티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덧붙여 "현지 퍼블리셔인 텐센트가 MMORPG 장르 운영에 다소 경험이 부족하지만 '던전앤파이터' 등에서 보여준 성공적 운영 능력을 고려할 경우  '블레이드앤소울' 트래픽 하락 추세는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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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그래머릴를대라 2014-02-05 10:58:45

이는 연속적인 유사 이벤트 진행으로 이용자의 피로감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이건 먼 개소리여 재석이 게임 안해봤구나

이용자들은 그런 이벤트 대환영이지 무슨 얼어죽을 피로감이여

nlv25 구름빵꺼져 2014-02-05 17:09:12

우리 재석이는 공짜 시러하는구나?^^

nlv23 탱크보이전두환 2014-02-05 17:23:55

박재석씨 엔씨에 취직했다고 합니다. 이 글 내려주세요

nlv114_655846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4-02-05 17:34:02

삼성증권이 엔씨 주식 샀다에 한푴

nlv24 종이컵뽀삐 2014-02-05 17:53:29

재석이가 샀다에 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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