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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또 뒷북…테란 이미 떨어졌는데' 사후약방문'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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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예정인 맵 다이달로스 요충지

블리자드가 결국 문제점만 노출됐던 스타크래프트2의 맵 다이달로스 요충지를 수정한다.

블리자드는 4일(이하 한국시각) 배틀넷 북미 홈페이지에 데이비드 킴의 이름으로 밸런스 수정과 관련 글을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다이달로스 앞마당 입구를 좁히며, 프로토스의 강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모선핵 너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래더 맵인 '다이달로스 요충지'는 이번 시즌1의 판도를 뒤엎어버리며 원망의 대상이 됐다. 저그의 기동성이 크게 부각되며 테란이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 한국 코드A 경기에서 테란이 해당 맵에서 거둔 성적은 와일드카드전 포함 1승 12패로 승률이 겨유 7.7%에 불과하다. 북미와 유럽에서의 경기에서도 1승5패 승률 17%에 머물렀다.

이 때문에 다이달로스에 대한 팬들의 성토는 끊이지 않았고, 결국 수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의 주력 유닛 중 하나인 모선핵의 시간왜곡 에너지를 75에서 100으로 늘렸으며 광자과충전 시간 역시 60에서 50으로 줄였다. 이같은 변화에 따라 선수들의 빌드에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유럽에서 자주 벌어지고 있는 '군단숙주 놀이'에 대한 제제는 없었다. DK는 이와 관련 "한국 경기를 지켜봐야하며 저그 군단숙주를 하향하는 것보다 프로토스의 폭풍함을 상향시키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리자드는 향후 고려중인 밸런스 조정 내용도 밝혔다. 이에 따르면 프로토스 모선핵의 시야를 줄이고, 히드라리스크를 보다 좋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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