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리그를 떠났던 권민우가 IM 2팀으로 소환사의 협곡에 돌아온다.
IM은 '라샤' 권민우와 '애플' 정철우를 새로 영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권민우는 지난 8월까지 IM 소속으로 활동한 바 있어 친정팀에 복귀한 것이다.
권민우는 지난 8월 팀을 한 차례 떠나며 아쉬움을 남겼었다. 당시 강동훈 감독은 어쩔 수 없이 선수의 뜻을 따랐으나 실력면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이후 4개월 여가 흐른 뒤 강 감독은 다시 팀에 합류해달라 요청을 했으며 권민우 역시 건강이 호전돼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날 IM은 퀀틱 게이밍에서 나온 정철우를 붙잡으며 박재권의 빈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됐다. 정철우는 장건웅의 팀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Mig 블리츠와 퀀틱 게이밍을 거쳤고 최근 북미 리그 탈락 후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IM은 권민우와 정철우의 가세로 한층 안정적인 전력이라는 평과 함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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