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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 도타2 이어 스타2 팀까지 해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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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임단 포유가 도타2 팀에 이어 스타2 팀까지 해체를 선언하며 역사의 페이지에서 사라질 예정이다.

이형섭 포유 감독은 25일 자신의 사회연결망 서비스에 해체의 뜻을 밝히는 글을 남겼다. 이 감독은 "내년 1월8일 이후로 팀을 해체한다. 3년 간 참 많이 부족하고 어린 감독 밑에서 선수들이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는데 끝이 이렇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포유는 지난 2010년 창단 후 GSTL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2 명가로 올라섰고, FXO로부터 2년 4억원에 걸친 후원 계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동녕이 각종 해외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고, 고병재, 남기웅, 안상원, 이인수 등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FXO의 후원 철회 이후 팀 운영에 어려움을 느껴왔으며 게임조선, 터틀비치 등의 후원만으로는 선수단을 이끌어 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형섭 감독은 "26일부터 이동녕, 이인수, 남기웅, 안상원 등 선수들에 대한 이적을 진행시킬 예정"이라며 "이동녕은 구체적으로 이적 제안까지 받은 상황으로 선수들도 다음을 준비해야 하기에 이렇게 빠르게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 감독은 "3년 동안 정말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팬분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향해 달려보겠다. 그 동안 포유팀을 응원해준 분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감독은 팀 해체 수순을 밟은 뒤 입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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