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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서 프로리그 합류 안해…강동훈 감독 "개인 의사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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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퀴드를 대표하는 윤영서가 '일단' 프로리그에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23일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로스터가 발표된 가운데 팀리퀴드와 연합을 이룬 IM에 윤영서의 이름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IM 강동훈 감독 확인 결과 윤영서의 개인의사를 존중해 프로리그 합류가 불발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강 감독은 "선수 개인의 뜻이 프로리그와 달랐기 때문에 윤영서의 의견을 존중했다"며 "다른 방법을 찾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영서의 행보는 해외 리그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영서는 지난해 WCS 시즌1까지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WCS 시즌2부터 지역을 북미로 바꿔 호성적을 유지했다. 또한 드림핵 발렌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과도 이뤄냈다.

IM은 윤영서의 빈 자리가 커 보이나 프로토스 종족에 우수한 자원들이 많아 이번 시즌 중상위권을 내다보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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