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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IM 엇갈린 종족 균형…황강호 공백 누가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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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감독이 이끌고 있는 IM이 프로리그 개막 전에 선수단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

IM 강동훈 감독은 게임조선에 유선상으로 "최근 황강호가 팀을 떠난 것이 맞다"며 "향후 거취까지는 전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황강호는 프로리그에서 IM의 저그 라인을 책임져 술 수 있는 선수로 평가 받았다. 이유는 황강호가 올해 WCS 전시즌에 출전, 모두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팀 리퀴드와 연합팀을 꾸린 이후에도 리퀴드에 마땅한 저그 카드가 없는 탓에 황강호의 역할이 더욱 부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황강호가 떠난 탓에 IM은 프로토스와 테란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박현우와 최용화 등 기존 선수들에 더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조성호, 리퀴드의 송현덕 등이 프로리그에 집중 배치될 전망이다.

또한 WCS 시즌1 유럽 프리미어 리그 우승자 정종현과 리퀴드의 대표 선수인 윤영서가 버티고 있는 테란도 무게감을 더해줘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

다행인 점은 이번 시즌이 5전3선승제로 바뀐 덕에 예전에 비해 많은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프로토스와 테란이 중심을 이룬다 해도 충분히 한 시즌을 치를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선수 합류에 자유도를 더한 만큼 추가 선수 충원도 기대할 수 있다.

황강호를 잃으며 전력에 누수가 생긴 IM이 다크호스로서의 면모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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