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SG)가 스타트업 상생에 나선다.
오는 2014년부터 스마일게이트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지원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최종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게임조선 취재에 따르면 이 지원센터의 신청 조건은 개인사업자나 법인의 구분을 두지 않으며 회사나 프로젝트의 업력 최소 3년 이내, 대표이사가 만 39세 이하 또는 2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의 스타트업과 인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센터에 입점해도 SG 외의 회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추진할 수 있으며 제공되는 혜택은 8~12인실에 해당하는 책상과 의자, 사무공간 일체 무상지원(위치 서울 사당역), 관리비와 실비 전원은 SG에서 일체 부담(PC 및 서버 등 기자재는 제외), SG본사 법무팀과 재무팀 등의 공용 조직 서포트 지원, SG본사 개발PD와 임원진의 분기별 멘토링 등을 지원하며 점심과 저녁 식사 비용 지원은 아직 협의 중인 사항이며 지원 계약 체결은 1년 만기 후 양사 필요하면 계속 연장하는 형태다.
SG의 한 관계자는 "아직 최종 확정된 사항은 아니나 1~2주 내로 확정될 예정이며 당장의 영리 목적보다는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는 지난 6월 스마일게이트와 중소기업청이 함께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의 통합 창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지원안은 2014년 1월 첫 주 정식 보도자료 배포 및 웹사이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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