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던전 액션 RPG ‘미소스’가 2014년 1월 23일을 기해 서비스를 종료한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18일 ‘미소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이상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며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19일부터 게임 내 유료 아이템 판매가 종료됐으며 내년 1월 23일부터는 홈페이지를 비롯한 모든 ‘미소스’ 서비스가 종료된다.
이용자가 보유 중인 캐시는 ‘한빛온’ 캐시로 일괄 전환된다. 또 2012년 12월 19일 이후로 유료 아이템 구매 기록이 있는 계정 중 현재 유료 아이템을 소지한 계정은 모두 환불돼 ‘한빛온’ 캐시로 전환된다. 정확한 환불 내용은 2014년 1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소스’는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를 개발했던 주요 인력들이 나와 설립한 플래그십스튜디오의 자회사 플래그십시애틀에서 개발하던 MORPG다. 2008년 7월 플래그십스튜디오 폐쇄 후 한빛소프트는 ‘미소스’의 지적재산권(IP)를 매입, 글로벌 IP와 판권을 획득했다. 2010년 7월 국내서 공개서비스 시작 후 10일간 ‘미소스’ 홈페이지 순방문자 수 140만 명 등을 기록하는 등 눈길을 모았지만 부족한 콘텐츠와 느린 업데이트로 서서히 이용자가 감소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영웅공략과 NSL시즌2 정보 총망라
▶ "엄마의 마음을 헤아렸죠"•••넥슨의 또다른 도전 ″플레이 메이플″
▶ 위메이드표 카톡게임 11종, 크리스마스 선물폭탄 쏜다
▶ [포토] 엔더스게임 시사회, 인기 아이돌 EXO-크레용팝-용준형 떴다!
▶ ″철의여인″ 박지영, 컴투스 떠났다…향후 행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