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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개막 5전3선승? 7전4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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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미디어데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떤 새로운 발표가 있을지 유저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가장 궁금한 점은 대회 진행방식이다. 프로리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7전4선승제로 진행됐다. 11-12 시즌의 경우 스타1과 스타2가 병행되며 각 종목당 3전2선승으로 치른 뒤 동률을 이룰 경우 에이스 결정전을 치렀고, 지난 시즌은 스타2로만 7전4선승 제도를 유지했다.

하지만 하루 2경기를 치르는 프로리그에서7전4선승은 최대 14경기를 봐야하는 탓에 지루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지난 시즌의 경우 프로토스 동족전이 유독 많이 등장하며 시즌 말미에는 SK텔레콤과 STX 등에서 4토스 전법을 들고 나오기도 했다.

이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5전3선승으로 회기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5전3선승을 바라는 목소리도 높다. 시즌에 앞서 각 팀들이 선수단을 재정비하면서 많은 선수들이 이탈했고,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비교적 적어 7전을 준비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는 비협회 팀으로 합류하는 IM, MVP, 프라임 등의 팀에게도 해당하는 것으로 이들이 협회팀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핵심 선수들에게 힘이 실리는 5전3선승제가 현실적이다.

또한 웅진 스타즈의 운명 역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비시즌 기간 동안 이재균 감독이 프로리그 출전을 다짐하는 발언을 했으나 웅진의 이름을 달고 프로리그에 나서기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김민철과 김유진 등이 다른 유니폼을 입고 프로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는 점도 제기되고 있다.

메인 후원사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플래닛이 프로리그 후원사를 맡았다. SK플래닛은 지난 2011년부터 3시즌에 걸쳐 후원을 해왔으나 SK텔레콤이 회장사 자리에서 물러난만큼 새로운 후원사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협회는 이번 미디어데이에 이어 오는 29일부터 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15일과 16일 양일간 프로리그 출전팀들의 사전 이벤트전도 준비하고 있어 프로리그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을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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