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을 앞두고 있는 NHN엔터의 신작 온라인게임 '위닝일레븐온라인2014'가 매년 새로운 이름으로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위닝일레븐온라인2014' 개발을 총괄하는 NHN엔터의 우상준 디렉터는 10일 분당 판교에 위치한 플레이뮤지엄 사옥에서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서 "게임명 뒤에 붙은 각 년도의 숫자는 매년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리에 함께 한 일본 코나미의 초소카베 아키요시 총괄PD는 "공동개발사인 NHN엔터와의 합의를 통해 위닝일레븐온라인의 새로운 이름을 '위닝온라인2'가 아닌 '위닝일레븐온라인2014'로 결정하게 됐다"며 "이는 새로운 서비스와 새로운 엔진, 가장 최신의 게임성을 한국시장에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위닝일레븐온라인2014'는 NHN엔터와 코나미가 공동개발한 타이틀로, 코나미의 유명 콘솔게임 위닝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27일 첫번째 온라인 버전인 '위닝일레븐온라인'을 론칭한 바 있으나 서비스 1년 만에 엔진 교체 등 대대적인 콘텐츠 개편을 진행, 이달 말 '위닝일레븐온라인2014'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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