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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리니지, 아주 특별한 잔치…15주년 기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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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구 엔씨소프트 글로벌라이브 사업실장


엔씨소프트가 27일 판교 R&D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로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의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가수 DJ DOC의 김창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리니지' 15년 역사를 한편의 영상으로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 소개 영상은 '리니지' 정식 서비스부터 데스나이트 추가, 글로벌 진출 상황, 안타라스-파푸리온-발라카드-린드비오르 등 용의 등장 등 굵직한 업데이트와 1000명에서 22만 명에 이르는 동시접속자 기록까지 한편의 연대기로 이뤄졌다.

특히 격돌의 바람으로 49만여개의 신규-휴면 계정이 게임 속으로 들어왔으며 2013년 6월에는 글로벌 누적 매출 2조 원을 달성했다.

심승보 엔씨소프트 글로벌사업실 그룹장은 "고객들의 방대한 피드백과 성원으로 '리니지'는 최초와 초고의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면서 이 자리까지 왔다"며 "엔씨소프트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민규 리니지 개발총괄 PD는 "오랫동안 된 게임을 변경하기는 쉽지 않다"며 "UI를 개편해 최대한 유저가 편한 게임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혁명전쟁'을 업데이트하고 있는 한구민 개발실 기획팀장은 "공성전 리뉴얼이라는 라이브 케어 수준의 것을 핵심 업데이트로 가져온 것은 아주 공을 들이고 있다는 의미"라며 "공성전은 향후 리니를 더 재밌게 만드는 요소로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구 글로벌라이브사업실 실장은 "15년된 리니지에 개인을 챙기는 멤버쉽 서비스와 모든 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스마트 데이터 시스템, 해킹 시 완전 복구되는 파격적 유저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4인의 개발자 토크에서는 신규 사냥터와 보스 시스템, 8번째 캐릭터에 대한 정보가 나왔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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