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용의 계곡(용계)'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27일 엔씨소프트는 판교 사옥에서 '리니지 15주년 기념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엔씨소프트는 개발자 토크 시간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될 신규클래스와 사냥터 등에 대한 짧막한 정보를 전했다.
김효수 리니지1 개발실 기획1팀 팀장은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사냥터는 용계로 처음 그곳을 갔을 때 해골근위병이나 저격병을 만나 느꼈던 두려움과 같은 느낌을 다시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팀장은 "용계가 단순히 난이도가 올라가는 게 아니라 7년이나 10여 년 전 용계를 처음 접했을 때 기분을 확실히 전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토크쇼 사회를 맡은 DJ DOC의 김창열 씨는 "용계가 업데이트되면 용계 삼거리로 다시 많은 유저분들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롤″에 정면도전…10월 25일부터 정식서비스 실시
▶ 역시! 넥슨…게임사 ″최초″ e스포츠 전용구장 ″아레나″ 설립
▶ 게임규제 ″더 이상 못참아″…게임규제개혁공대위 발족
▶ 축구게임, 끝나지 않은 승부…풋볼데이vs피파온라인3
▶
모바일계 블리자드를 향해…〃넷마블, 세계정복 준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