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림핵 윈터에서 우승을 노리는 이제동
이번 주말 중국 쿤산에서 게임 올림픽 WCG가 진행되는 것과 별개로 유럽과 동남 아시아에서 스타2와 LOL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해 자웅을 겨룬다.
스타2 팬들은 스웨덴에서 열리는 드림핵 윈터에 보다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유는 올해 열렸던 드램핵 시리즈의 왕중왕전 성격인 덕에 유럽 리그에서 내로라했던 강자들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로는 이제동, 송현덕, 이동녕, 윤영서, 김유진, 이신형, 문성원, 이승현 등이 출전하며 외인 선수로 요한 루세시. 다리오 뷘시, 페드로 모레노 듀란, 마이클 도블러 등이 출전한다.
주요 관심사는 당연히 이제동이다. 이제동이 긴 준우승 징크스를 깨고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중국-동남아 강팀들과 경쟁할 CJ 프로스트
같은 날 싱가포르에서는 IEM 8 싱가포르가 개최된다. 스타2와 LOL 두 종목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스타2에는 김남중, 강초원, 박현우, 임재덕, 조중혁, 류경현, 김정우, 이원표 등이 스테이지1에 진출해 있으며 4명만이 스테이지2에 진출할 수 있다.
스테이지2에는 정종현, 박수호, 최지성, 김영일, 김준호, 유충희, 신동원 등 한국 선수가 있으며 경쟁자로 마누엘 쉔카이젠과 사샤 호스틴이 기다리고 있다.
IEM8은 LOL 대회로도 팬들을 흥분하시키기에 충분하다. 한국 대표로 CJ 프로스트가 나선 가운데 중국의 익빅터스 게이밍, 대만의 타이페이 스나이퍼스, 타이페이 어세신즈 등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동남아 대표로 사이공 조커스와 싱가포르 센티넬즈 등이 출전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강팀들이 모두 모였다.
전세계 곳곳에서 e스포츠 빅매치들이 즐비한 가운데 팬들이 어떤 경기를 취사선택해 시청할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주말이 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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