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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는 없어도 CJ 블레이즈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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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윈터가 한 주 쉬어가는 가운데 CJ 블레이즈가 WCG 정복에 나서며 롤 팬들은 또 다른 세계 정복을 기대하고 있다.

CJ 블레이즈는 이번 대회 조별 예선에서 C조 1번 시드를 배정 받았다. 같은 조에는 일본 대표팀 램피지와 홍콩 어너지 페이스 메이커, 호주의 이뮤니티, 브라질 대표로 카붐 등이 있다. 한일전이 열리는 것 외 블레이즈와 경쟁할 수 있는 상대가 없는 상황이다.

사실 CJ 블레이즈는 이들이 아닌 8강 토너먼트 이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OMG와 월드 엘리트가 가장 강한 경쟁상대로 손꼽히고 있다.

OMG는 이미 롤드컵에서 SK텔레콤 케이와 비등한 대결을 펼쳤으며 중국 내 대회에서 수차례 정상에 도전했다. 월드 엘리트는 롤챔스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중국 내 명문팀. '웨이샤오' 까오까에청의 실력은 이미 톱 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다.

CJ 블레이즈는 이번 대회에 앞서 선수 교체로 전력을 보강했다. 이호종과 강잔용, 함장식 등 기존 멤버에 더해 강경민과 김진현으로 WCG 예선전을 치렀고 우여곡절 끝에 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그 동안 롤챔스 초대 우승팀에 걸맞지 않은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롤챔스 윈터까지 탄력 받기 충분하다.

중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팀들이 격돌하는 가운데 CJ 블레이즈가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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