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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슈퍼매치] 버투스프로 〃한국 도타 성장 기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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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투스프로의 주장 야로슬라브 쿠즈네트소프는 "한국 도타의 성장이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버투스프로는 25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도타2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팀은 원래 지난 21일부터 슈퍼매치에 참가해 국내 팬들에게 경기를 선보일 예정 이었으나 비자문제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하지만 25일 스타테일과 통푸를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다음은 버투스프로 선수들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Q : 슈퍼매치에 참가한 소감은 ?
드미트리 쿠프리야노프(LoH) : 한국에 온 것 자체가 기쁘다. 한국 선수들이 분명 연습이 많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야로슬라브 쿠즈네트소프(NS) : 한국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어 기쁘다.

Q : 한국 팀의 플레이 중 이 부분은 괜찮았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
드미트리 쿠프리야노프(LoH) : 좀 더 성장하려면 연습을 더 많이 해야할 것 같다.
야로슬라브 쿠즈네트소프(NS) : 한국 팀과 경기를 해 본 결과 갱킹을 잘 하고 예측하지 못 한 플레이가 많았다. 반면에 5대5 대규모 교전을 함에 있어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부분이 가장 약점인 것 같다. 이 부분을 좀 더 보강한다면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Q : 오늘 용병으로 온 blowyourbrain 선수가 정규멤버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
야로슬라브 쿠즈네트소프(NS) : 현재는 테스트 중인 단계이다.

Q : 기존 멤버가 방출됐는데 ?
드미트리 쿠프리야노프(LoH) : 당장은 모르겠지만 내년이든 나중이든 언젠가는 다시 우리와 함께 좋은 경기를 펼칠 동료라 생각한다.
야로슬라브 쿠즈네트소프(NS) : 기존 멤버가 정말 좋은 친구였다. 그 친구는 우리팀의 모자란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멤버였지만 나가게 되서 정말 아쉽다.

Q : 버투스프로가 개개인적으로는 뛰어나지만 대회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야로슬라브 쿠즈네트소프(NS) : 우리들도 그 원인을 찾고 싶다. 딱히 어떤 원인이 있다기 보다 개개인을 하나의 팀으로 모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 도타가 팀으로써 많이 부족하듯이 우리 팀도 비슷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특히 게임 내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분분한 부분이 많다. 이 점은 점차 호흡을 맞춰가며 극복해나가야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야로슬라브 쿠즈네트소프(NS) : 모든 팬들과 도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 초청해 준 넥슨에게도 감사하다. 앞으로 한국 도타가 꾸준히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우리 스폰서에게도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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