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출처 : 페이스북
모든 것을 앗아간 토네이도가 게이머의 미소까지 빼앗진 못했다.
최근 미국 소셜뉴스 사이트 레딧의 한 이용자는 집이 부서지고도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네이도로 쑥대밭이 된 건물 잔해 속에서 멀쩡하게 남아있는 신형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한 게이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지난 17일(현지시각) 미 중서부 지방에 불어닥친 토네이도에 의해 집을 잃은 피해자다. 당시 미 중서부 지방에는 뇌우를 동반한 초대형 토네이도로 최소 6명이 숨지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흉물스런 건물 잔해만 남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게이머의 환한 미소에 걱정도 말끔히 사라진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긍정의 신이다' '어차피 TV가 망가져서 PS4 못한다' '소니가 피해자에게 무언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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